8월 9일(토) 진행된 슬기로운 지구생활 프로그램에서는 ‘전기 없이 돌아가는 조절기, 숲 없이는 못 살아’라는 주제로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아이들은 나무의 증산 작용을 실험하고 매미의 생태에 대해 배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무더운 날씨에는 계곡에서 시원하게 땀을 식히고, 갑사 주변을 함께 플로깅하며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은 싱잉볼 명상으로 마음을 차분히 비우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돌아보며 하루를 아름답게 마무리했습니다.





8월 9일(토) 진행된 슬기로운 지구생활 프로그램에서는 ‘전기 없이 돌아가는 조절기, 숲 없이는 못 살아’라는 주제로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아이들은 나무의 증산 작용을 실험하고 매미의 생태에 대해 배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무더운 날씨에는 계곡에서 시원하게 땀을 식히고, 갑사 주변을 함께 플로깅하며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은 싱잉볼 명상으로 마음을 차분히 비우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돌아보며 하루를 아름답게 마무리했습니다.